D8비자 고철 비철 수출 발급사례 (외투법인에 증자)
D8비자 의뢰내용
00 금속회사는 3년 전 외국인투자법인으로 설립되어 지난 3년 동안 금속광물 및 비철제조 도소매업을 주로 해왔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회사 운영이 힘들어져 재무구조 개선차 동업자를 찾던 중 오랫동안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A씨가 1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여 A씨의 D8비자를 의뢰해 주셨습니다.
송금과정
투자자 A씨는 본인과 아내의 이름으로 송금을 완료하였습니다.
외투법인 서류 변경
증자를 통해 주주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모든 법인 서류와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진정성
기존 00 금속회사의 그간의 수출실적, 송금 거래내역등을 첨부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회사임을 입증하였습니다.
투자자 A씨가 중국에서 관련 사업에 근무하던 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재직증명서 등을 첨부하여 사업의 진정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출입국 사무소 실사
많은 자료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입국 사무소에서는 실사를 나오겠다고 하여 기업에 기업관련 서류 준비를 해두라고 하였습니다.
D8비자 발급 성공
실사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지만, 계속적인 출입국 공무원과의 통화를 통해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결국 D8비자가 성공적으로 발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