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7 점수제 거주 비자는 총 득점 80점 요건만 맞추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어 능력이나 사회통합프로그램 KIIP을 이수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득 부분의 배점이 높아서 소득이 높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연봉 4천만원 이상이면 체류 기간에 상관없이 바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국 대학 졸업자나 세계 500대 대학에 포함되는 고학력자도 유리합니다.
F-2-7 점수제 거주 비자를 획득하면 3년 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고, 특정 회사에 소속되어 근무하지 않아도 되고, 사업도 할 수 있으며, 배우자와 자녀도 함께 F-2-7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