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비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기업이나 개인 등이 사용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회계, 관리, 데이터베이스, 통계 처리, 문서 결재 프로그램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사용 환경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환경을 변경하는 자를 말합니다.
- 자료관리 응용 프로그래머
- 재무관리 응용 프로그래머
- 정보처리 응용프로그래머
- 게임프로그래머 (게임개발자)
- 온라인 게임 프로그래머
- 프로토콜 개발자
- 네트워크 프로그래머
- 산업통상자원부장관(KOTRA), 중소벤처기업부장관 : 중소기업에 한합니다.
- 비자 신청시 고용추천서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직종과 연관성 있는 분야의 석사이상 학위 소지
- 직종과 연관성 있는 분야의 학사이상 학위 소지 + 1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 소유자
- 직종과 연관성 있는 분야에 5년 이상의 근무경력 (해외 경력 증명서는 아포스티유 또는 인증 공증 필요)
특별 요건
- 세계 500대 기업 1년 이상 전문직종 근무경력자
- 세계 200대 대학 학사 소지자
- 국내 전문대 졸업자 (관련 전공)
- 국내 대학 학사 소지자
- 주무부처 고용추천을 받은 첨단 과학기술분야 우수 인재
- 외국인 고용비율 (내국인의 20%) 제한을 적용 받지 않습니다.
- 최소 임금 요건은 GNI 80% 이상이어야 합니다.
E7비자 발급사례 (자율주행 차량)
자율주행 차량을 제어하는 인공지능 소프트 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A사는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전문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창업 이래로 2년간 헤드헌팅 업체와 사람인 등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에 힘써 왔으나, 해당 분야의 개발자 인력에 대한 수요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폭증하면서 너무나 높아진 연봉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해외로 눈을 돌려 방글라데시에서 관련 전문 인력을 초청하기로 하고 당사에 의뢰하였습니다.
초청 대상자인 B씨는 한국의 가천대학교에서 IT융합공학과 소프트웨어를 전공하였고, 개인적인 사유로 방글라데시로 돌아가 취직한 상태였습니다.
관련 경력이 1년으로 짧았지만 국내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경력 요건이 필요 없었고, 연봉 또한 GNI의 80% 이상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초청에 큰 문제 없이 비자 발급이 완료되었습니다.
IT분야는 타 직종에 비해 비자가 쉽게 발급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학력,경력,연봉 조건을 갖추고 회사의 기술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 초청 외국인을 고용함으로써 파생되는 파급 효과에 대해 고용사유서를 잘 작성한다면 큰 문제 없이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E7비자 발급사례 (인공지능 머신러닝)
인공지능 러닝머신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000 사는 현재 매출은 없지만 우수한 기술력으로 외부로부터 투자금을 유치받아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타 기업의 관련 직종에 근무하고 있던 외국인을 근무처 변경을 통해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추가로 해외에서 초청하여 총 3명을 E7비자로 채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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