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증신청 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거소증신청 대행 업무를 해보면 시간과의 싸움인 것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최대한 빨리 거소증을 발급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부동산 처리 문제, 은행, 증권계좌 개설, 핸드폰 개통, 취직, 이중국적 취득등에 거소증이 없으면 매우 불편하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해진 짧은 체류 기간안에 거소증을 만들고 거주국으로 돌아가셔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출입국 방문 예약만 하는데도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개인이 신청하는데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정확한 절차와 서류를 몰라 보완서류를 다시 제출하기 위해 서너번씩 출입국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이미코리아 행정사에서는 축적된 노하우로 거소증신청 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거소증신청 지연으로 불필요한 체류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지 않도록 해 드립니다.
∗ 해외에서 F4비자를 받고 입국하시는 경우 거소증 대행이 불가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출입국 규정상 F4 비자로 입국하여 거소증만 신청하는 것은 외국인 등록증 업무로 분류되어 본인이 직접 인터넷으로 방문 예약을 하고 예약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현재 예약 대기자가 많아 예약에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체류기간 내에 거소증을 발급 받아야 되는 분은 무비자나 단기 비자로 입국하여 대행을 하시는 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2022년부터 규정이 약간 변경되어 기존에 지문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F4 비자로 입국하더라도 거소증 대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전에 거소증을 만들었지만 기한 경과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처음 만드시는 경우에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